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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나잇 루루

별빛 속 꿈의 모험: 루루와 에델바이스의 밤

‘굿나잇 루루’는 어린 아이들을 위한 잠들기 전 읽어주는 ‘베드타임 스토리’ 입니다. 서양의 가정에서는 대부분 젊은 부부들이 아이들을 잠자리에 데려가는 일이 저녁의 중요한 일과 가운데 하나라고 합니다. 아이들은 보통 밤을 무서워 하는데 부모가 침대에 누운 아이의 머리맡에 앉아서 이야기를 들려주고 심리적 안정을 주는 일은 아이에게 부모가 자녀를 위해 존재하며, 부모한테 사랑받는다는 확신을 주기때문에 매우 중요한 일이라고 합니다. 독일의 수사 신부이자 신학 박사이며 세계적인 영성 지도자인 안셀름 그륀 (Anselm Grün) 은 그의 저서 ‘내 삶을 가꾸는 50가지 방법’에서 이를 ‘잠자리에 들게 하는 의식’ 이라고 부릅니다. 아이들 한테는 부모가 아침저녁 함께한다는 확신이 필요한데 잠자리를 들게 ..
‘굿나잇 루루’는 어린 아이들을 위한 잠들기 전 읽어주는 ‘베드타임 스토리’ 입니다. 서양의 가정에서는 대부분 젊은 부부들이 아이들을 잠자리에 데려가는 일이 저녁의 중요한 일과 가운데 하나라고 합니다. 아이들은 보통 밤을 무서워 하는데 부모가 침대에 누운 아이의 머리맡에 앉아서 이야기를 들려주고 심리적 안정을 주는 일은 아이에게 부모가 자녀를 위해 존재하며, 부모한테 사랑받는다는 확신을 주기때문에 매우 중요한 일이라고 합니다.

독일의 수사 신부이자 신학 박사이며 세계적인 영성 지도자인 안셀름 그륀 (Anselm Grün) 은 그의 저서 ‘내 삶을 가꾸는 50가지 방법’에서 이를 ‘잠자리에 들게 하는 의식’ 이라고 부릅니다. 아이들 한테는 부모가 아침저녁 함께한다는 확신이 필요한데 잠자리를 들게 하는 밤의 의식이 거행되지 않으면 아이들은 아쉬움을 느끼며 허전해한다는 것입니다.

잠자리에서 어린 아이들에게 부모의 안정감 있는 낮은 목소리로 동화책을 읽어주는 것은 전통적인 육아법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매일 새롭게 자녀와 교감하며 신뢰를 쌓을 수 있는 아주 훌륭한 방법입니다. '굿나잇 루루'는 루루와 에델바이스의 만남이라는 따뜻한 내용에 생성형 AI인 챗지피티를 통해서 글과 어울리는 환상적이고 신비한 분위기의 그림으로 베드타임 스토리에 알맞게 구성한 그림동화책입니다. 부디 부모님들이 자녀들의 잠자리 시간에 ‘굿나잇 루루’ 와 함께 행복한 시간 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작가 별님이는 대학에서 신문방송학을 전공했고, 직장 생활을 하다가 결혼해서 세 명의 자녀를 둔 이제 막 50의 나이를 넘긴 엄마 작가예요. 현재는 충북 지역에서 어린 아이들을 돌보는 선생님으로 일하고 있어요. 직업적 요구에 따라 또는 개인적 관심사에 따라 이런 저런 공부를 하며 성취하는 것을 좋아해요. 최근 생성형 AI 를 배우고 있어요.

책을 읽으면서 달콤한 디저트를 먹는 것처럼 행복함을 느낀 적이 있나요? 책을 읽으면서 그 안에서 벌어지는 사건과 이야기에 푹 빠져들어 본 적이 있나요? 별님이 작가는 어린 시절부터 책으로 받은 행복한 마음을 동화책에 가득 담아서, 아이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주고 사랑의 마음을 생겨나게하는 멋진 작품들을 만들고 싶어해요.

루루가 우연히 에델바이스를 만나서 더 많이 행복해지고, 아이들에게 행복을 나누어 주었듯이, 작가 별님이도 디지털 세상에서 만난 귀한 인연들 덕분에 용기있게 동화책을 세상에 내놓게 되어서 더 행복해졌답니다. 도움을 주신 많은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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